쁘띠첼 푸딩광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패러디 영상으로 푸딩대신 감자를 이용하여 우리 농산물 먹기 영상을 만들었다 스탭 감독 및 편집: 박용우 카메라맨: 김해준 배우:이태우, 정희경
강원도 태백, 작은 산골 마을. 어린 소년이 추운겨울에 감자 하나를 정성스래 굽는다. 열심히 구운 감자를 보며 뿌듯해 하는 소년. 감자는 다 타버렸지만 소년은 소중한 감자를 품에 안고 어디론가 뛰어간다. 마침내, 좋아하는 소녀 앞에 도착한 소년은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감자를 소녀에게 내민다. 작은 감자 안에 소년은 자신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 소녀에게 고백한..
맛있는 저녁을 준비하는 남성. 음식에 필요한 배추를 자르려는 순간, 그녀의 동생이 좋은 배추인지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좋은 배추가 어떠한 배추인지 쉬지 않고 이야기한다. 순간 멍한 표정의 남성. 자막으로 이웃농촌의 소개글이 올라온다. 잠시후 맛있는 과일을 사들고 들어온 남성. 다시금 남성의 동생은 맛있는 과일은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지 이야기 하려 한..
'이웃농촌'을 매일 출근하는 회사원에 비유하였습니다. '농촌'씨는 매일 아침 생산자와 소비자의 행복한 부탁으로 따뜻한 출근을 합니다. 신선한 농산물을 가지고 있지만 다양한 고객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생산농가를 이웃농촌이 직접 찾아가서 농산물들을 면밀히 확인한 뒤 엄격하게 선별된 신선한 농산물들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배송해줌으로써 생..
엄마와 아이가 마트에서 장을 본다. 그러다 과일 코너에서 딸기를 고른다. 그리고 딸기를 따는 농장 할머니. 우리는 도시와 농촌을 멀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많은 순간에 함께하는 이웃이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배우 김영지.김별.한사랑농장할머니 연출.촬영.편집 임서호.황성오
우리 농산물 먹방을 연인사이의 에피소드로 다소 엉뚱하지만 코믹하게 풀어낸 이야기 감독 : 정승민 배우 : 정승민, 전승희, 손종기, 유혜연 촬영 : 정승민, 손종기 편집 : 손종기
"하나 이상의 상품을 완성하기 위해 오랜 정성과 시간을 들여, 그 가치를 높이는 것" 한여자가 명품쇼핑을 마치고 친구를 만나러 온다. 하지만 여자의 친구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노트북으로 쇼핑 한다는 말에 다시금 즐거워지는 여자. 친구의 노트북을 본 순간, 잘 익은 사과에 시선을 빼앗긴다. 잘빠진 모양, 탐스런운 색깔. 마치 명품을 보는 듯 하다. 입..
맛있는 감이 먹고 싶어 친구들 몰래 주머니에 숨기고 다니던 주인공.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숨바꼭질을 제안한다. 아이들이 숨을 동안에 맛있게 감을 먹고 있는 주인공. 그러나 그녀의 깜직한 행동은 무안한 상황으로 결론을 맺는다. 연기: 조민지(감먹는 친구), 홍한나(너 뭐하니? 친구), 성정연, 원제희(파주중학교)
오랫만에 자식들이 찾아온다는 전화를 받은 할머니, 음식을 하며 기다리는 중, 올 수 없다는 소식을 듣게되는데... 감독 문유빈 촬영 - 문유빈 편집 - 문유빈 최현준 음향 - 임주현 김정욱 섭외 - 김성경 배우 - 윤옥연 할머님 목소리 출연 - 늘푸른 마트 이모 BGM - 아련한 기억 - 오준성
농부가 사랑과 정성을 다해 키운 농작물을 먹고 자라는 우리. 농부는 단순히 농작물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키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농부의 자식입니다. / 연출 - 김건, 촬영 - 권하빈
세상에 태어난 아이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챙기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 누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 농축산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그 마음은 평생 이어집니다. 감독/촬영/편집/시나리오: 조한수(아빠) 출연: 조한수(요리), 류지현(엄마), 조현재(아들)
(시놉시스)다급하고 절실해 보이는 두 남자의 전화통화의 모습. 이웃농촌의 큐레이터와 소비자이다. 큐레이터는 소비자의 다급한 문의에도 진정성을 가지고 신속 정확하게 응대를 해주며 확신에 찬 모습으로 소비자를 안심시킨다. 택배가 소비자의 집으로 도착하고 소비자는 다급하게 요리를 한다.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은 다름아닌 항암효과에 탁월한 신선한 새송이 버섯이다. ..
어느 가정의 부엌에서 강원도에서 온 감자와 충청도에서 온 애호박과의 사랑 이야기 감독 송두영 조감독 김하람 배우 김건,김하람 편집 송두영,김하람
우리농촌에서 나는 우리 농산물을 가장 제대로 즐기고 맛볼 수 있는 먹방을 찍기 위해 우리는 비빔밥을 선택했다. 강원도에서 수확한 취나물을 넣은 밥과 그 외 다양한 나물을 얹어 먹는 비빔밥은 농촌 먹거리로 제격일 것이다. 비빔밥의 군침 도는 외관과 우리 농촌에서 난 형형색색의 싱싱한 채소들을 짧은 시간 안에 담아보고자 했으며, 무엇보다 시청자들에게 영상을 보..
[주제] 이웃농촌. 그들은 같은 땅위에 함께 살고 있는 하나의 가족입니다. 그들의 삶은 우리의 삶이며 우리의 관심이 죽으면 우리의 밥상이 죽습니다. [시놉시스] 배추를 경작하는 한 농업인 할아버지 폭락된 배추 무더기를 보고 깊은 한숨을 쉰다. 신선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맛있게 식사하는 가족. 농작물의 큰피해소식을 전하는 뉴스마저 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웃농촌 사이트 사용방법을 소개합니다. 모두에게 이 편지를 전합니다. 감독: 이상아, 이경진 3D배경: 이경진 2D,편집: 이상아
(시놉시스) -피와 땀을 흘려 농작물을 일궈 냈지만 마땅한 판로를 찾지 못 해 걱정하는 농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일까?" , "합리적인 가격인가?" 라는 고민을 항상하는 소비자들. 이러한 걱정들을 징검다리, 아니 직통연결통로 역할을 하는 '이웃 농촌'이 해결 한다. -유통과정을 최소화 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연결해 주는 '..
시놉시스 신중한 생산자 꼼꼼한 큐레이터 까다로운 소비자 그들이 마운트 위에 선다면? 기획의도 마운트위의 신중한 투수 그리고 투수와 사인을 주고 받으며 꼼꼼하게 투수를 돕는 포수 그리고 까도롭고 정확하게 파울을 골라내는 심판을 이웃농촌의 세가지 역할에 대입해 보았습니다. 신중하게 선별된 농작물을 빠르게 전달하려는 생산자의 마음은 흡사 투수와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