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국민을 위해 달려갑니다. 언제나 국민 곁에 있겠습니다. 감독 김세현 배우 황동우 신지연 협조 박창훈 [우리는 대한민국 소방관입니다]
[Synopsis]소방관 남편을 둔 아내와 소방관 아들을 둔 어머니가 화재소식과 사이렌 접하고 걱정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Staff]감독:김주섭/촬영:김성재/편집:김주섭/배우:김준근,이미재,이계순/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싶을 때, 당신을 깨우는 목소리. 절체절명의 순간, 희망을 갖게 하는 이름. 감독 최덕현 기획/제작 공승규 촬영/편집 곽일웅 배우 최덕현 / 김누리
저희는 몰랐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다는 것을 이제는 저희가 기억하겠습니다. 감독 : 이한샘, 권애희, 오남경
사이렌 소리가 들리며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 차안 상황 사이렌소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길을 비켜줄 것 같지 않아 포기하려는 그때 따뜻한 손길로 길을 좌우로 양보 한다 그리고 다시 사이렌 소리를 내며 달리는 구급차안의 모습 소방관은 생명을 구하고, 도로에 시민들은 생명의 구하는 골들타임을 지키는 또다른 소방관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천안동남소방서 소방관들의 화재진압장면을 기억하고 싶었다. 단순히 위험한 일 하는 사람들이 아닌, 보다 의미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임을 증명하고 싶었다. 화재진압 과정에서 핀 무지개를 통해 그들이 재난 현장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기획/연출 : 유재룡, 신형철 촬영 : 유재룡 편집 : 유재룡, 유솔범
방화, 산불, 담뱃불 같은 부주의의 시작은 우리의 손으로 부터 시작되지만 끝은 소방관 님들 의 손에서 끝난다 라는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장지수_감독 현우영_배우 정혜림_문구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이 되고 싶은 학생 그는 언제나 우리 곁을 지켜주는 소방관이 되고 싶었다. 연출 김상민 배우 김세현 박성주 촬영 강병규 이영지 편집 김상민 중원중 파이팅. Thank you
여러 소방관이 사람을 구해주다가 소방관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만 덕분에 우리들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감독:김정윤 촬영:김창현,최인영 스토리보드:박지암 편집:김정윤 배우:박지암,김민정
아이의 1인칭 시점에서 진행되며, 화재가 난 상황에서 장롱 속에 숨어버린 현지를 소방관이 찾아내어 구조함으로서 그로인해 소방관을 꿈꾸게 된 현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스탭] 감독:이예림 스토리보드:이예림 작화:강은현 채색:황지우 사운드편집,목소리:이아영 영상편집:이예림 도움:한상희선생님,신현욱선생님
지옥과 같은 화재현장에서도 두려움을 이겨내고 국민의 생명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의 다짐을 그려냄 | 감독 : 소방교 임태근 | 영상촬영 : 소방교 장영환 | 영상편집 및 시나리오 : 소방교 임태근
불길 속에 홀로 남겨진 소년, 공포 속에 휩싸여 눈을 감고 만다. 그때,그 어둠속에서 보이는 희미한 한 줄기의 희망. 눈을 뜬 소년의 앞에 "영웅"이 나타난다. staff 감독 조선혜 김민정 이에녹 남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