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맡기러 찾아오는 딸. 엄마는 무언가 분주히 준비를 하고 있다. Daughter is asking mom to watch her child. Mom is busy doing something. Staff Big Up 공동 기획/연출: 신재호, 최영재, 한동현, 서정훈 촬영: 한동현 조명: 김연우 사운드: 최영재 미술: 임수빈 제작:..
머리 모양이 이상해서 여자친구에게도 차이고, 지나가는 꼬마들에게도 놀림 받던 주인공이, 미용사 꿈을 꾸고 계신 어머니의 헤어 연습 모델을 해주고 있었다는 이야기 스탭 연출 / 편집 김성훈 조연출 박희영 촬영 이승헌 조명 이지우 음향 정명교 명지훈 배우 성훈 역 김성훈 여자친구 역 오두경 엄마 역 임정자
선생님으로서 30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주인공. 그가 이제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학생을 만나러 갑니다. 경험에 열정을 더해 사회의 빛이 되는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STAFF 연출 김희란 조연출 박효진 촬영 이민효 편집 최명현 동시녹음 길이삭 음악 ..
제작 : 구창모, 이태정, 김현우 배우 : 최용환 춤이 좋아 거리로 나간 용환씨. 꿈을 쫓는 것은 젊은이들만의 특권일까? 마음만 먹는다면 세상에 안될 것이란 없다.
단비는 운전시험에 매번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진다. 선생님들도 혀를 내두른다. 어느날 단비의 연습차량에 할머니가 올라탄다. 그녀의 경험에 단비의 열정을 더하니까 기적이 일어난다. 스텝 연출, 촬영, 편집 : 박진호 배우 - 박단비, 안예순 장소협조 - 성산자동차운전전문학원
제주 해녀는 끈질긴 생명력과 강인한 개척정신으로 어려운 작업 환경을 딛고 생업을 영위해 온 제주여성과 어머니의 상징입니다.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 되기도 했습니다. 제주 해녀의 평균 나이는 70세를 넘어섰습니다. 자신의 꿈보다 가족, 그리고 마을이라는 공동체를 위해 청춘을 바친 해녀 할머니, 당신께 드리는 작품입니다. 크레딧..
71세의 박막례 여사 남편 없이 혼자 아이 셋을 키우며 42년째 쉬지 않고 식당 일을 하며 살았다. 친언니 세명은 모두 다 치매에 걸렸고, 당신도 얼마 전 병원으로 부터 치매를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후 손녀와 함께 치매 예방 차원에서의 유투브 놀이를 시작했고 현재는 당신이 가장 즐거워 하는 화장을 주제로한 영상을 만들며 뷰티 유투버로써의 ..
Synopsis 꿈을 꾸는 나이기에 엄마에게 꿈을 격려 받는걸 당연시 여긴 아들, 우연히 발견한 엄마의 일기장을 보곤 엄마에게도 나를 위해 옆으로 치워 놓은 꿈이 있음을 알게되고 꿈이란건 누구나 꿀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엄마의 꿈을 응원하기로 한다. Staff 감독: 조성빈, 촬영: 박동률, 제작: 이호웅/이채림/정명훈/박한빈, 조명: 황욱환..
바쁘게 살아온 시니어의 삶을 인생게임에 비유하여 연출하였습니다. 주인공은 인생게임을 하고있습니다. 인생게임이 진행될수록 게임을 진행하는 손도 나이가 들어가고, 말에 타고있는 사람의 수도 늘어갑니다. 이는 살아가면서 결혼을 하고 이어서 가정도 이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은퇴 칸까지 다다른 시니어는 자신의 의지로 게임의 말을 시작 칸으로 옮깁니다..
평생 농부로 살아오신 아빠 어느날 컴퓨터를 배워 오시더니 밤마다 컴퓨터 앞에 앉아 무언가를 하신다 채팅을 하시는건가? 아빠의 이중생활. 연출 박호진 조연출 이성용 동시녹음 이영훈 연출부 이종우 , 이동희 출연 박영수 , 정서연 , 박호진
시놉시스: 프로젝트 총괄을 맡은 그는 유창하게 PT를 하고 있다. PT를 마친 그에게 직원들은 감탄과 환호의 박수를 보낸다. 그는 누구일까? 그는 과거를 걸어온 사람, 이제는 미래를 향해 달리는 사람이다. 우리는 그를 액티브 시니어라고 부른다. 시니어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감독: 고예진, 김용현, 오가은(팀명: Active Youth)
시놉시스 - 면접실 앞, 면접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 젊은 여성이 유난히 긴장한 듯 보인다. 마침내 면접장의 문이 열리고, 그녀는 기다렸는지 벌떡 일어서는데... 어릴 적, 저보다 더 긴장한 모습의 어머니께서 저의 면접이 끝나기를 기다리시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제 어머니의 새 출발 앞에 우리가 함께 하려 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 아버지의..
50대에 새로운 직장인 어린이집에 취직하게 된 시니어선생님. 아직 할머니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지만, 30대 초중반의 엄마가 있는 아이들의 눈에는 시니어선생님이 할머니 같아 보인다. 율동, 인형놀이 등이 어색하기만 한 시니어선생님. 하지만 시니어선생님의 연륜과 경험이 있기에 오늘도 아이들은 건강하게 커나간다. 각본/감독/편집 : 김동헌 촬영/색보정 :..
시놉시스 : 쇼핑몰을 하는 딸의 사업에 관심이 많은 어머니, 그런 관심을 귀찮게 여기고, 성가시게 생각하는 딸 , 우연히 딸이 피팅모델을 구하는 과정에서 어머니의 반전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피팅촬영을 하게 되는데... 스탭 감독 : 권태원 촬영 : 문한림 배우: 최슬기, 윤재순 편집: 강희원 음악: 김선민
21세기..100세시대에 걸맞게 노년기가 현저히 늘어난 지금, 50이 넘어서도 꿈을 잃지않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어린모습으로 등장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준다. 내가 꿈꾸는 일을 할때 내일이 찾아올 수 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를 사회경쟁력으로 바꿀 대한민국의 기회! 시니어들이 만들어 나아간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