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지 말고, 살려내자는 효린(여.29) 노후된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자는 정우(남.29) 둘의 의견차가 있었지만, "잘 살아보자" 라는 서로의 지향점이 같았다. 하지만, 정우도 생각이 점점 바뀌게 되는데.. 남배우 한 민 우 여배우 박 정 화 촬영감독 강 희 건 음향감독 박 종 우 음악감독 이 대 은 장비지원 김 승 욱 각본/감독 ..
24년 토박이에게 동네는 음식점부터 버스정류장까지 하나하나 너무 익숙하다. 매일 함께하고 있지만 외면하고 있던 것들... 당신의 동네는 어떤가요? CAST 배우 안수현 안기표 STAFF 제작 안수현 안기표 음악 김나연
시놉시스 2017년 유빈은 고3 동창 다솜에게 고백을 하려 하지만다솜은 동네가 낡아 이사간다고 말해 고백하지 못한다. 2019년 도시재생뉴딜 프로젝트로 바뀐 장위동! 유빈은 다시 고백을 시도한다! 스탭 감독 주연 편집 김다솜. 김유빈 촬영 우지훈. 음향 유동근
시놉시스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다시 태어난 세운상가. 새로워진 건물 안에는 예전의 이야기들이 남아있다. 도훈은 고장난 카메라를 다시태어난 세운상가에서 고치고, 그 카메라는 변화하는 종로의 모습을 담는다. 스태프 기획/연출 - 김준영 출연/나레이션 - 안두호 촬영 - 장성일 동시녹음 - 권창혁 음악 - 김타오
Live in Harmony! 국민들의 삶의 터전인 국토 우리가 살아가는 주택 모두 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기본 요소인 흙으로 우리 삶 속 도시재생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자연과 삶을 파괴하는 개발로인해 추억마저 잃을 뻔 했던 가족,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생명을 이어가는 우리 삶의 따뜻한 이..
오고 가기 힘들어 외출 한번 쉽지않아 보이는 달동네. 하지만 할머니의 즐거운 외출은 전혀 문제없다. 높디 높은 계단에 설치된 승강기 덕분에 할머니에겐 이제 매일이 외출하기 좋은 날이다. - 2018년 용산구 해방촌 108계단에 이동약자를 위한 경사형 승강기가 설치되었다. 특히 겨울에 눈이 오면 계단이 굉장히 위험했는데, 이제 승강기 덕분에 주민들의 ..
점점 사라져가고 있지만,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신 행궁동의 다방, 대장간, 문구점, 시장의 어르신들을 담은 뮤직비디오 입니다. 행궁동의 정겨운 풍경과 어르신들의 푸근한 웃음과 흥겨운 댄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행궁동 어르신들의 랩소디를 전합니다. 연출:현지윤 음악:허상은 가수:곽재은,정인철 조연출:이홍재 프로듀서:박상원 촬영감독:..
시놉시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귀갓길은 어둡고 사람도 잘 다니지 않는다. cctv도 없어 불안에 떨며 집으로 돌아가는 진용, 다른 친구에게도 전화도 해 보고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인해 어두운 골목길에는 가로등과 cctv가 생겨 더 이상 불안해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STAFF 연출 ..
사람들의 발걸음이 멈춰있던 곳을 다시 사람들의 온기로 채우는 것. 작은 건물의 변화, 새로운 생명이 가득해진 공원, 작은 공간에 생긴 아담한 도서관, 새로 생긴 넓은 운동장. 지금 우리 동네는 멈춰있던 공간에 다시, 숨을 불어 넣어 재생 시키는 중입니다. 감독 : 박시현 편집 : 박시현 배우 : 서민희, 양예름, 박은결, 차예지, 이민섭
상전벽해는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로 변한다는 뜻이다. 즉,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변함을 비유한 말이다. 주인공은 충북의 농부이다. 그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충북의 상전벽해를 알리려 한다. 문화적 자취를 살린 비즈니스 복합단지와 아름다운 관광지 벽화마을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는 작품명의 언어유희를 사용한다. 감독 : 허기범 배우 : 김영국 - 충북고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