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연인들은 처음엔 서로가 그저 마냥 좋다가도, 시간이 흐르면 어느새 그 사람의 좋았던 점들부터 사소한 순간들까지도 괜시리 미워지는 시기가 온다. 그러한 권태기를 겪고 있는 연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잊고 있었던 그 때의 그 마음을 다시 떠올린다. - 감독/촬영/편집: 정유진 배우: 이규혁, 정유진 음악: 유튜브 무료 음원 'Beneath the Moonlight'
...지겨워. 이런 작품이 추천수 낮은거 지겨워 >.< 재미있게 잘봤어요 ♡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영상미도 좋고 편집도 잘하신것같아요. 추천눌르고 갑니다. '댓글보고있지? 정도영 감독'
우와, 정말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